한 미친 남자가 자기보다 약한 여자를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러고는 주먹을 날리고, 여자는 쓰러집니다.
폭행 현장을 한 남자가 봤습니다. 남자는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건드리면 고소하겠다는 범죄자의 경고에, 딴청을 피우며 자리를 뜹니다.
범죄자가 고소를? 대한민국은 너무 범죄자의 인권만 보호합니다. 보호해야 할 것은 피해자의 인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