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가 사장님에게 커피를 가져다 드리러 갔습니다. 그때 사장님은 무엇인가를 열심히 공부하고 계셨습니다.
이대리가 궁금해하며 뭐 하시냐고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영어 공부하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리에게도 잠재력을 키우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이대리는 자기는 잠재력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봉 조금 주고, 맨날 야근시키는 사장님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게는 '잠'과 '재력'이 필요합니다. 야근 좀 그만시키고, 연봉 좀 올려주세요."
잠재력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뜻합니다. 아직 발현되지 않았지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말합니다.